토익 결과를 기다리면서 눈이 빠질 뻔했다. 인턴 서류접수는 해야하는데, 점수는 TOEFL밖에 없어서 그렇다. 나는 READING에서 강하다.TOEFL의 경우에도 리딩은 27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RC를 보고 시간도 남았길래 만점이겠구나.. 싶었는데 430점 (495만점) 나는 Listening에 약하다.TOEFL에서는 22점인가..? 수능 모의고사에서도 항상 2개~ 3개씩 틀렸었다. 그래서 예상점수가 300점 대 일거라 생각했는데 430점 (495만점) 총합 860점으로 결과가 나왔다. 아쉬운 점은 900이 넘었으면 다른 공부를 할텐데 900이 안되서 다시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다.한 번만 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