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과감한 R&D 투자가 절실하다.
황인학 한궁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금은 익숙한 산업구조와 기술이 언제, 어떻게 와해될지 모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올 초 세계경제포럼(WEF)의 다보스 포럼에서 의제로 채택
인공지능(AI), 로봇, 빗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주축이 되어 생산과 소비 전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혁명은 슘페터 용어로 표현하면 창조적 파괴 (ex, 코닥, 소니, 노키아)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인공지능 혁명은 1차 산업혁명 당시에 비해 속도는 10배, 규모는 300배, 사회적 충격은 3000배 더 클 것, 지금의 국제 무역 구조까지 뒤흔들 가능성 거론"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많은 나라가 기업이 더 많은 R&D 투자를 하도록 조세혜택을 늘려가는 것과 대조적을로 조세 유인을 줄이고 있는 우리나라.
매출액 대비 R&D 투자율은 미국 8.5%, 일본 5%, 독일 4.3% BUT 우리나라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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